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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,000원
오늘같이 비오는날이면 엄마가 꼭 김치부침개나 감자부침개를 해주시곤했었는데
저도 엄마나이쯤되니깐 이런날이면어김없이 기름진 음식을 해주곤하네요.
비오는날이면 왜 기름진 음식이 땡길까요?ㅋㅋ
오늘은 후라이팬에 노릇노릇 구운 전병이 확 땡기는날이네요.
적당히 매콤하고 김치랑 야채랑조합이 정말 기가 막혀요.
냉동실에서 항상 준비해놓고 좋은사람들이랑 구워 먹으면 천국이 따로없네요.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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